[한국뉴스 김종국 기자] 김동훈 ㈜엠에스씨 대표가 제5대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.인천비전기업협회는 지난달 16일 인천시 연수구에 소재한 아리아리랑에서 제66차 정기 이사회 및 제10차 정기총회 서면의결 결과보고회를 갖고 제4대 오현규 회장의 이임과 제5대 김동훈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.코로나19를 감안한 행사에는 안재화 초대 회장과 채양묵·강국창·오경택 고문 등이 참석했다.지난 4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오현규 회장(㈜KOREEL 대표)은 "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으로 재지정과 협회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이제훈 수석부회